신 한국의 아름다운 산하

불암산백세길 제명호에 앉아서

케이와이지 2026. 4. 12. 11:57

제 551회 산행

날짜 : 2026. 4.11. 토요일
코스 : 백세문- 운무전망대- 제명호- 삼육대
인원 : 12명

오늘은 한 번만 걸어도 100세까지 산다는
불암산 백세길을 걷는다.

-오늘의 산행 코스-

화랑대역 구 경춘선 조형물 앞에서


백세문을 향해 출발한다


공릉산백세문이라 쓰여 있다


백세문을 통과해야 무병장수 한다는
전설이 있는 백세문 앞에서


통과하여 백세길을 걷는다


운무전망대에서 잠시 주변을 관망하고


갈림길에서 오른쪽 길 삼육대로 내려간다.
직진하면 불암산 정상이다.


삼육대로 하산이다


제명호와 만나 자리를 폈다


인공호수 제명호는 삼육신학원 원장을 지낸
이제명목사의 이름을  땄다고 한다.

제명호에서 조우한 후미


제명호수를 뒤로하고 삼육대로 내려간다


길목에서 만난 물레바뀌가
내 고향  물레방앗간의 어린 추억을
끄집어 내기는 역부족이다


오늘의 뒤풀이는 7호선 먹골역에 있는
전통의 메기매운탕이다.


맛있고 가성비 좋은 매운탕 집에서
오늘의 토요산행을 마무리 하고
다음 일요산행을 기대하면서 술잔을
부딪쳤다. 끝